핸디크래프트 끝나니 또 이벤트

이번 핸디크래프트 결과물은

1랭크!
절대 못할거 같았더니 결국 해내버렸어요.
역시 예실은 대단해요.

사실 나무판 작업하려다가 귀찮아져서
향초사서 작업한 수련치로 랭크업했어요.

포션조제는 천천히 하기로 하고
내 300포션은 꿈의 나라로

목요일 정기점검 마치고 들어왔더니 또 이상한 이벤트를 만들었어요.
왜 만들었는지 그 목적을 모르겠어요.

목적 때문에 존재하고
목적 때문에 움직이고

이번 이벤트는 프리시즌 끝까지 사람들을 묶어보려고 하는건가요?
이벤트가 끝이 없어요.

당장 이벤트 하러 달려가봤죠.

스바루? 이름 어떻게 지은 거에요?
조금 대충 지은 것 같지만 욕이 생각나는건 제 천박함 때문인가요 넘어가죠.

바쁩니다
바쁜데 도와줘요 하는건가요?

수락했더니 다른 NPC한테 가보라고 합니다.

갑자기 달걀 5개 가져오라고 하네요.

예실은 착하니깐 하라는대로 전부 다했어요.

이런 간단한 퀘스트를 왜 시키는 거죠?
쉽게 다녀오는 채집으로 초보자들을 묶어두려고 하는건가요?

마비노기에서 진행중인 이벤트만 해도 3개가 넘네요.
이벤트가 진행중인 목적이 뭔지 알고 싶어요

마비노기 관리팀에서 사용자분들이 ‘마비노기를 왜 하는지’ 를 보는 것보다
‘마비노기를 하고 있는 목적이 무엇인지’ 를 봐주었으면 좋겠어요
왜 이런얘기까지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얘기해보니깐 정신없는 이야기같다

다음주는 거의 끝나가는 솜씨작을 보기로하고
이만 예실은 마무리!